입 큰 항아리에 작은 항아리 들어간다.
제 삶의 등불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전남 보성의 미력옹기에서 만난 큰 항아리들을 올려 놓습니다.
미력 옹기 자랑을 하기 전에 먼저 오늘날에도 제법 쓰이는 오지그릇류를 한 번 살펴볼까요.
물컵, 손잡이물컵(대 / 소)
양념단지
주전자(대 / 소)
반찬그릇, 밥그릇, 국그릇, 내열뚝배...
출처 : 지독한 불륜
글쓴이 : 이그저어바다 원글보기
메모 :
작년 장담기할때 친정엄니께서 하사하신 옹기를 된장 딱 한번 담그고 세척하다가 깨어버렸다..
아까워서 버리질 못하고 절반만 살려서 베란다에 눕혀 놓았다. 물이라도 담아두려고...
그래서 올해 된장 담글 항아리 준비하다가..
생협에서 공급하는 미력 옹기를 알게 되어 하나 구입했다....작은 알배기 26리터
뚜껑 내측에 살짝 이가 나갔지만 택배로 교환하기도 번거롭기도하고 사용하는데 크게 하자없겠다싶어 그냥 쓰기로했다.
집에 도착한 옹기의 자태가 많이 마음에 들어 미력옹기를 검색해보았다.
스르르 옹기 욕심이 인다. 갖고 싶은 옹기들이 많다.
메주 한 말 장담그기로 적당할것 같은 중알배기 (38리터)와 정화수독20kg(38리터),
귀여워서 꼭 갖고픈 수박단지(2리터)와 동이알(8리터)
일단 중알배기와 수박단지 찜
보성쪽으로 여행가면 미력옹기 한 번 가보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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