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8일 파종했던 제라늄과 라벤더..
아침 저녁으로 장소 옮겨가며 햇빛바라기를 시켜주었건만..
아주 조금씩 자라서 나의 애간장을 태웠다..
5월23일 모습
제라늄들은 이젠 서로 헤어져야할 시간이 지난듯 ...
오늘 (6월13일 일요일)
마침내 좀 더 큰 분으로 옮겨 심어서 독립시켰다.
하얀 행잉분은 메버릭 오렌지 1포기, 뒤는 블랙벨벳 애플 블라섬1, 2포기, 큰 토분에는 불스아이체리 3포기...
불스아이체리 3포기
넓은 곳에 좋은 토룡토랑 마사토랑 섞어서 심어 주고 나니
내 맘이 다 편하다..
그늘지고 통풍 잘되는 곳에 몇일 적응시키기로 합니다..
화분이 없어서 아직 독립못한 매버릭 오렌지 4포기와 라벤더.
조만간 도착할 토분들과 랜디, 그리고 빨강과 주황 제라늄..
이것들이 오면 우리집 베란다는 화사해 지겠지요..
그래도 나는 씨앗에서 키운 이 제라늄들이 꽃이 피면
잔치라도 한번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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