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가 들어왔어요.
울산 인근의 전원주택에서 살다가 우리집으로 온 수련 두포기입니다...
꽃꽃이 할때 쓰이던 유리화기에 임시로 자리잡았어요..
바닥에 마사토 깨끗이 씻어서 깔고
그 위에 진흙에 심긴 수련두고
다시 맨위에 굵은 마사토 올려주었답니다.
고체거름이 있었다면 진흙에 같이 심었으면 좋았는데...
원래 꽃 피웠던 놈이라하니
우리집에서도 피겠지요...
방학이라 아들이와서 친정엄니모시고 철마에 식사하러갔어요..
식사하고 인근 하우스에 들렀다가 만난 촉록이들..
철마 꽃농원에서 폐기하려한다고 그냥 데려가라해서 3포트 가져온 것이 계속 분홍꽃을 피우네요..
나팔꽃비슷한데..이름을 들었는데 입력이 안됩니다...
하얀 일일초와 다홍제라늄
여름에 좀 시원해 보이라고 하얀색 5포트에 2000원주고 사서
엄니집에 2포트드리고 왔어요..
일일초가 계속 꽃을 피우네요...
소박하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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