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몽오리 3개가 가만히 올라오더니
한 순간 꽃을 피우네요...
이상태에서...
잠깐 후 (30분정도 후..)이렇게 되네요... 신기해요...
정오쯤 이렇게 활짝 피었다가...
오후 4시경에 다시 오므리네요...
절 닮아서 늦게 일 시작하고 일찍 일마치는 게으름뱅이 수련입니다...
이렇게 먼저 핀 두 송이는
이틀만 피고 오므리고 하더니만
스르르 물속으로 돌아갔답니다...
참 신기하고 귀한 모습..
때마침 집에 있는 날 피워줘서 잘 감상했답니다..
우리집에 와서 잘 적응하고
제가 집에 있을 때 꽃 피워준 기특한 놈 입니다...
지금도 계속 새로운 몽오리 올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많이 행복할거 같습니다.
수련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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